제 목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관리규정 개정(2012년)
날 짜   11-11-21 조 회   1637
글쓴이   관리자
내 용 우수 조달물품에 대한 기술 변별력이 강화되고 해외시장 진출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조달청은 기술 변별력 강화 심사시스템을 마련하고 해외수출 중소기업에 가점을 주는 것 등을 내용으로 '우수 조달물품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기술력이 부족한 제품이 우수 조달물품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기술변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심사 시스템을 개선한다.
우선 신제품ㆍ신기술 기술평가 기준으로 심사통과 정족수를 현재 2분의 1이상에서 3분의 2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일반ㆍ소프트웨어(SW)ㆍ가구제품도 기술점수를 40점에서 50점으로 올리고, 대신 신인도 점수를 20점에서 10점으로 내렸다.
특별한 기술개발 없이 유사ㆍ변형 특허를 사용해 우수 조달물품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타 경쟁제품과의 기술ㆍ성능 비교표 제출도 의무화했다.
우수 조달물품에 대한 국내 판로지원 만으로는 중소기업 지원에 한계가 있고, FTA 체결 등으로 무역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심사 때 해외 수출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신인도 5점을 부여한다.
해당 우수제품의 해외수출 실적이 그 제품의 총매출 대비 3%이상인 경우에는 1년간 기간을 연장, 우대한다.
우수 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의 기술ㆍ품질이 고품격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기술 및 품질, A/S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우수 조달물품 지정효력 정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재도 강화한다.
나라장터시스템으로 만족도를 조사, 우수 조달물품 품질에 하자가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신용평가 등급이 낮아 원활한 계약이행이 어려운 신용평가 등급 C이하 업체는 지정에서 제외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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